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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2 스패머에게 양심을 바라는 건 무리지만
아래는 오늘 아침에 확인한 스팸 중에 하나의 일부분 입니다. 오늘은 왠지 스팸 하나하나 읽어 보고 꼬투리 잡히면 모조리 신고할 마음을 먹고 보고 있는데 (요새는 그것도 어렵게들 보내더군요) 한 스팸의 하단 메세지가 웃기지도 않아서 갈무리해 보았습니다. 메시지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날짜를 살펴 보면 2003년과 200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2001년이건 2003년이건 gmail이 있었던 기간도 아니고 전 늦어도 2005년 중순부터 gmail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런 메세지를 접하게 되니까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귀엽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긍정적 홍보 효과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행동을 왜 하고들 사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
"본 메일은 정보통신 권고사항에 의거(광고)로 표시한 메일이며, 귀하의 메일은 daum.net에서 이메일추출 방지 정책으로 명시된[daum.net/spampop.html](2003.2.26)이전에[content.iloveschool.co.kr/fram/fram.asp]의 url에서(2001년 10월사이 추출하였음을 관련법규의거[mic.go.kr/policy/law_con_pol.jsp]밝혀드립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스팸 메일 발송을 하기 위해서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대량 발송을 위한 서버가 필요한데 대부분 관리가 허술한 시스템을 불법적으로 타고 들어가서 메일을 발송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결국 발송지를 추적해도 애꿎은 서버가 근원지로 나타나고는 하죠, 서버 관리자들은 자신의 메일 서버가 스팸 발송에 이용되는 '굴욕'을 당하지 않도록 그 부분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항상 미리 조취를 취해야 할 것 입니다. 저도 일전에 경고를 무시하고 3일간 열어놨다가 사내 네트워크가 마비될 뻔 했습니다. 메일 큐에 셀 수 없이 쌓인 자료들 다 걸러내는 것도 만만치 않은 것이 업무용 발송 메시지와 뒤죽박죽이 되어 버려서 곤란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거라 그런지 그대로의 모습들이 인터넷에 투영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함부로 하면 싸움이 나는 일이 있거나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항상 친절함을 뺴 놓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친절한 건 좋지만 인터넷에 들어와서 달라진다면 그건 스스로를 해치는 일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괜한 시비를 거는 것이 즐거운 암담한 인생이던, 저런식으로 스팸이나 작성해서 사회 생활이며 직업이라고 뿌듯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평생 가도 그거 누구한테 얘기하며 살 수 없을테니까요, 행여 입 밖에 낼까봐 불안감에 쌓여 살아갈 것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할 말은 없지만, 당장은 세상 좋게 좋게 사는거라는 저로써도 그런 사람이 주위에서 발견된다면 가차 없이 신고를 하거나 물리적인 충격으로 처리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택하기로 오래전부터 마음 먹고 있습니다.
세상 떳떳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서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서 사는게 어떻습니까?
"본 메일은 정보통신 권고사항에 의거(광고)로 표시한 메일이며, 귀하의 메일은 daum.net에서 이메일추출 방지 정책으로 명시된[daum.net/spampop.html](2003.2.26)이전에[content.iloveschool.co.kr/fram/fram.asp]의 url에서(2001년 10월사이 추출하였음을 관련법규의거[mic.go.kr/policy/law_con_pol.jsp]밝혀드립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스팸 메일 발송을 하기 위해서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대량 발송을 위한 서버가 필요한데 대부분 관리가 허술한 시스템을 불법적으로 타고 들어가서 메일을 발송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결국 발송지를 추적해도 애꿎은 서버가 근원지로 나타나고는 하죠, 서버 관리자들은 자신의 메일 서버가 스팸 발송에 이용되는 '굴욕'을 당하지 않도록 그 부분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항상 미리 조취를 취해야 할 것 입니다. 저도 일전에 경고를 무시하고 3일간 열어놨다가 사내 네트워크가 마비될 뻔 했습니다. 메일 큐에 셀 수 없이 쌓인 자료들 다 걸러내는 것도 만만치 않은 것이 업무용 발송 메시지와 뒤죽박죽이 되어 버려서 곤란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거라 그런지 그대로의 모습들이 인터넷에 투영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함부로 하면 싸움이 나는 일이 있거나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항상 친절함을 뺴 놓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친절한 건 좋지만 인터넷에 들어와서 달라진다면 그건 스스로를 해치는 일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괜한 시비를 거는 것이 즐거운 암담한 인생이던, 저런식으로 스팸이나 작성해서 사회 생활이며 직업이라고 뿌듯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평생 가도 그거 누구한테 얘기하며 살 수 없을테니까요, 행여 입 밖에 낼까봐 불안감에 쌓여 살아갈 것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할 말은 없지만, 당장은 세상 좋게 좋게 사는거라는 저로써도 그런 사람이 주위에서 발견된다면 가차 없이 신고를 하거나 물리적인 충격으로 처리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택하기로 오래전부터 마음 먹고 있습니다.
세상 떳떳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서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서 사는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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