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6/07/01 나의 블로깅 6월 결산 (4)
블로깅을 통해 무언가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무언가 할 수 없더라도 해보자란 생각이 들면서 거의 처음인 블로깅을 6월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6월 후반부터 했다고 생각했는데 쌓인 기록을 보니 6월 초부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하루에 한 두개의 이런 저런 글을 썼는데 월말에 가까운 중반에 열성적으로 썼다는 것이 기록으로 보입니다. 블로그를 열면서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결산을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준비를 하긴 했지만 막상 닥치고 나니 무엇을 결산해야 할 것인가 싶어서 포기하려다가 마음 먹었다면 부족하더라도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
-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글 ― 휴대폰 단자 표준을 바꾸시겠다고? (11개)
한국전쟁에 대해서 생각해 본 글이었는데 댓글을 통해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글입니다.
-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글 ― 6.25 한국전쟁은 기억 할 가치가 없는가? (10개)
관련된 글에 열심히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최대한 생각을 나눠 보고 싶어서 했는데 그 덕분인지 다시 돌아온 트랙백이 10개가 되었고 관련된 글들을 다 읽어 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 가장 많이 트랙백을 보낸 글 ― 월드컵은 축제다. (12개)
너무 휘둘리는 분위기라기 보다는 그 분위기를 놓고 싸우는게 답답해서 써봤고 간간히 공감하는 관련 글에 트랙백을 보내다 보니 장장 3일간 12개나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글이 부족했는지 의견이 매우 저조해서 아쉬웠습니다.
- 올블로그 추천 글 (22일, 23일, 25일)
사실상 어딘가에서 추천을 받는다는 기쁨은 색 다르죠, 추천 글에는 어떻게 올라가나, 내 글은 실시간 인기 글 이상은 없을 것 같다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틀 연속에 도합 세번이 추천 글로 남겨졌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종종 '이슈 섹션'에도 등록이 되는 등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 태터툴즈 리퍼러 통계로 보는 나의 블로그
초반에는 올블로그에서 유입되는 방문자가 많았으나 점차적으로 검색 엔진을 통해 들어오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리퍼러 기록을 보면 재밌는 검색어들이 종종 보이는데 누적이 아니라 일정 기간 포함인데 미처 그 사실을 모르고 초반 검색어는 놓쳤습니다. 안문현씨에 대한 글이 생각 외로 검색어에 많이 걸려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이미지가 좋았던 분이라 기사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월드컵성행위', '길거리 응원 추행' 검색어가 종종 보였는데 이번 월드컵 최대의 이슈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갈수록 싼티나는 연예인 홍보 방법도 우습지만 저런 행동들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례를 나타내는 숫자' 검색어로는 비밀번호와 암호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이 야후에서 검색이 되더군요, 누군가는 그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자랑여자끼리', '일본 여자 마음에 대해서'는 전혀 관련 없지만 단어가 걸려서 방문을 하셨던데 찾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도움은 안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다양한 글꼴 관련 검색어와 싸이월드나 메신저 관련 검색어로 방문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처음으로 블로그 결산을 해보긴 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달은 이 정도에서 마칠까 합니다. 전문적인 블로그도 아니고 대단한 수준의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도 아니지만 7월 한달도 즐거운 의견 나눌 수 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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