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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3 블로그란다. (6)
블로그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50:50 그러니까 반반이지 싶다.
말이 그런거고 따지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반반으로 해두자.
반은 블로그라 하는 것이고 반은 하다보니 블로그가 되었다고 치자.
한 무리는 겉멋이고 한 무리는 가치있네.
쨌든 겉멋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나는 지쳐 그만두었지.
아니면 내 블로그는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을지도 모른다.
어찌어찌 되었건 열정적인 블로깅도 언제가 마지막인지 가물가물하고,
이곳은 그냥 넋두리만 둥둥 떠다니는 고인 물이 되어 있네.
그렇다고 우울하거나 씁쓸하지도 않고, 그래도 옛 나의 글들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더 말을 하고 싶으나 오늘은 여기까지.
대체적으로 50:50 그러니까 반반이지 싶다.
말이 그런거고 따지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반반으로 해두자.
반은 블로그라 하는 것이고 반은 하다보니 블로그가 되었다고 치자.
한 무리는 겉멋이고 한 무리는 가치있네.
쨌든 겉멋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나는 지쳐 그만두었지.
아니면 내 블로그는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을지도 모른다.
어찌어찌 되었건 열정적인 블로깅도 언제가 마지막인지 가물가물하고,
이곳은 그냥 넋두리만 둥둥 떠다니는 고인 물이 되어 있네.
그렇다고 우울하거나 씁쓸하지도 않고, 그래도 옛 나의 글들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더 말을 하고 싶으나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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