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잡코리아가 말썽을 부리더니, 오늘은 SK텔레콤이었습니다. 시간이 8시를 넘어가는데 고객상담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건지 (저도 고객상담 해봐서 왠만하면 그 사람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일전에 연체 가산금 때문에 질문 했는데 설렁설렁 대답하기에 저도 천원 가량 하는 금액이고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얼렁뚱땅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같은 일이 또 발생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지난번 연체 가산금 청구와 같은 사례 발생한 것입니다.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규정 뒤적거려서 갈무리하고 당시의 답변 내용 역시 갈무리 했습니다. 그외에 당시 연체는 제가 아는 SK텔레콤 측의 문제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통장 거래 내역까지 갈무리 완료하고 나니 기운 빠지고 화가납니다. 서비스 신청은 편하게 하고 고객 관리는 이런 식으로 하니까 자꾸만 시장 개방이다 뭐다에 적극 찬성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일 때문에 제 돈이 나갔고, 당시에는 상황도 모르고 전화 온 담당자한테 미안하고 고생한다는 말이나 챙겨줘야 했으며 결론적으로는 다양한 확인과 요금 납부 과정으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놀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회사 다녔으면 피곤해서 이런거 신경 제대로 쓰기가 쉬운가 생각됩니다. LG텔레콤에서도 요금 청구 똑바로 못해서 무려 다섯번이나 팩스로 통장 사본 및 거래 내역까지 보내주는 난리를 치고 화가나서 SK로 옮긴건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싶습니다.
규정은 보이는 곳 마다 다르게 나오고 담당자들은 사람마다 처리 방법과 안내하는 것이 다르며, 고객 상담 직원들은 자기 실수를 어찌 그리 덮으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에서의 사원 관리가 잘못인지 아니면 사원 개개인의 노력과 양심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기업과 고객이라는 기본적인 입장에서 왜 내 돈 지불하고 시간까지 지불해야 하는지 의아스럽습니다. KTF라고 별 다를 것은 없을 것 같은데 기기 변경까지 해가면서 통신사를 옮겨야 하는가 아니면 대체 통신 수단을 강구하고 휴대폰의 사용을 과감히 그만두는 것도 고려해야겠습니다.
상세하게 작성한 문의 내용과 결과도 조만간 처리가 끝나면 글로 옮길 작정입니다. 악마 같은 기업들한테 휘둘리며 살바에는 조금 불편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지난번 연체 가산금 청구와 같은 사례 발생한 것입니다.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규정 뒤적거려서 갈무리하고 당시의 답변 내용 역시 갈무리 했습니다. 그외에 당시 연체는 제가 아는 SK텔레콤 측의 문제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통장 거래 내역까지 갈무리 완료하고 나니 기운 빠지고 화가납니다. 서비스 신청은 편하게 하고 고객 관리는 이런 식으로 하니까 자꾸만 시장 개방이다 뭐다에 적극 찬성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일 때문에 제 돈이 나갔고, 당시에는 상황도 모르고 전화 온 담당자한테 미안하고 고생한다는 말이나 챙겨줘야 했으며 결론적으로는 다양한 확인과 요금 납부 과정으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놀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회사 다녔으면 피곤해서 이런거 신경 제대로 쓰기가 쉬운가 생각됩니다. LG텔레콤에서도 요금 청구 똑바로 못해서 무려 다섯번이나 팩스로 통장 사본 및 거래 내역까지 보내주는 난리를 치고 화가나서 SK로 옮긴건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싶습니다.
규정은 보이는 곳 마다 다르게 나오고 담당자들은 사람마다 처리 방법과 안내하는 것이 다르며, 고객 상담 직원들은 자기 실수를 어찌 그리 덮으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에서의 사원 관리가 잘못인지 아니면 사원 개개인의 노력과 양심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기업과 고객이라는 기본적인 입장에서 왜 내 돈 지불하고 시간까지 지불해야 하는지 의아스럽습니다. KTF라고 별 다를 것은 없을 것 같은데 기기 변경까지 해가면서 통신사를 옮겨야 하는가 아니면 대체 통신 수단을 강구하고 휴대폰의 사용을 과감히 그만두는 것도 고려해야겠습니다.
상세하게 작성한 문의 내용과 결과도 조만간 처리가 끝나면 글로 옮길 작정입니다. 악마 같은 기업들한테 휘둘리며 살바에는 조금 불편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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