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토고전때부터 심판들 판정이 탐탁치 않았었는데, 자국의 경기에서 이런 심한 피해를 입고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순간 극도의 분노에 치달았습니다. 뭡니까 이게 오늘 사태에 대한 피파의 적절한 대응이 없다면 평생동안 월드컵을 즐기지 않을 것을 가슴속에 맹세합니다. 세상 살다 살다 오심 많이 봤지만, 오늘 같은 경기의 모든 흐름을 뒤집어 버리는 판정도 없었으며, 경기 내내 명백히 심판은 자신의 위치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자격도 없는 심판이 어떻게 개최전 심판을 봤는지 솔직히 그것으로 그 심판이 매수라도 된건 아닐까요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라 더더욱 공격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번 일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앞으로 더 이상 월드컵에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경기와 관련된 모든 나라, 특히 유럽쪽에 대한 노골적인 악감정을 심고 살도록 할겁니다. 반드시 적절한 대응이 나와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벌어졌음은 물론 재고의 가치 없이 오늘 주심을 비롯한 부심 전원은 자격을 상실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대표선수들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 만큼인데 선수들과 코치분들 아무튼 국가대표분들은 지금 얼마나 죽고 싶은 심정일까요? 이 위기가 자국내 리그가 더 발전하고 선수들이 자국에서 충분히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바뀌길 생각해 봅니다.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말씀 드리면서, 그동안 우리나라 특정 선수에 대한 나쁜 감정 가지시던 분들도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응원과 격려를 통해 배려하고 위로하는 입장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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