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기 그지 없는 우리나라의 첫 경기를 나무랄데 없이 그것도 승리로 이끌어준 국가대표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그나저나 일부러 안 좋은 반응들 보기 싫어서 경기 종료 후 2시간 가량을 방 청소도 좀 해주고 다른 일들 해가며 왔지만 역시나 여기저기 승리의 각기 다른 반응들은 고개를 숙이고 한숨만 쉬게합니다.
아니 쉽게 말해서 우리 편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겼어요, 기쁘니까 웃고 신나야 되는것이 정상 아닙니까? 왜들 그렇게 이건 아니고 저건 아니고 뭐가 안되고 뭐는 잘못되고 말들이 많은지라고 물어봤자 대답은 뻔하죠 어딘가는 정신적인 결함을 가지신 분들의 행동일테니까요. 선수와 코치분들이 경기 후에 비판적으로 분석을 한다면 이해나 하겠습니다. 하다 못해 스포츠 평론가도 아니고 뭘 분석하는 분석가도 아닌 분들이 조삼모사 패러디에 등장하는 원숭이 떼들 마냥 그렇게 팔짝팔짝 뛰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이해는 해야겠죠 원래 그렇게 행동하는 정신적 결함을 가지신 분들이니 이해를 해야겠죠.
어쨌든 늘 악플에 고생 많던 이천수 선수도 국내 복귀 후 점차 안정을 찾으시는 것 같아 기쁘고 첫 골 성공하셔서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시겠어요, 한동안 골이 안 들어가서 고생하셨을 것 같은 안정환 선수도 축하 드리고 나머지 골은 못 넣으셨지만 항상 열심히 경기해서 저 같이 앉아서 편히 보는 사람들 기쁘게 해주시는 모든 선수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밖에는 적지 못하겠네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