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의 커피 전문점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비싼 가격의 음료를 제공하는 곳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외출하고 돌아오니 올블로그에 의견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니 서로 입장이 대립하는 것은 역시 비싸서 싫다. 외국 기업이라 거부감이 든다. 그리고 그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비싼 것이 아니다, 나의 취향에 의견을 제시하지 말도록 하라. 이런 의견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한미FTA가 진행되어야 한다. 말아야 한다. 부류의 대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것을 즐기는 사람의 진심을 알지 못하는 이상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대 뜻에서 스타벅스 등의 커피 전문점을 거부하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그런 곳을 찾는 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보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자신에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스타벅스가 옳다, 그르다로 나눠서 무엇이 결정이 나겠습니까? 저는 기본적으로는 어떤 커피 전문점이던 잘 가지 않는 취향이지만 때때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민들레 영토 같은 국산 판매점도 있겠지만 그것이 없는 경우에는 스타벅스가 아니라도 비슷한 부류의 외국 커피 전문점을 찾아야 할 때는 분명히 있습니다.
간편하게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자신의 의견을 보다 부드럽고 이해 시키는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당장 필요한 결과를 위해 부정하던 존재를 인정하고 수용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더불어 남의 의견에 대해 한심한 소리하지 말라며 귀를 닫는다고 해서 결코 자신의 올바른 선택이 지속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들을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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