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18:55

블로그 변경을 너무 급하게 했나?

oseb님의 도움으로 티스토리의 베타 테스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티스토리 베타에 도움이 되는 이용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기존 블로그는 아이비라는 웹호스팅 업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UTF-8 지원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티스토리가 생긴 것을 뒤늦게 알았는지라 오늘로써 초대권을 받고 티스토리 이용자가 되었습니다. 근데 너무 기다렸던 나머지 모든 도메인 관련 이전 작업을 단 10분에 끝내고 말았습니다. (생각 없는 추진력에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네임서버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피를 말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정상적인 가동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전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네임서버 업데이트 및 RSS를 고려해서 판단 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T-T

그리고 이전과 관련하여 기록을 남겨 봅니다.

아울러 이번 변경 때문에 그동안 RSS 주소 관리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고 Feed Burner의 효용성에 의문이 있었지만, 바로 가입했습니다. 기존에는 durumee.net/tt 였지만  blog.durumee.net으로 진작 운영하고 관리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Feed Burner에 등록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RSS는 http://feeds.feedburner.com/durumee 로 유지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그동안 보낸 트랙백들은 모두 무의미하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권 수령!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대권을 받자마자 메일로 도착한 주소를 눌렀습니다. 첫 화면에서 바로 사용자 암호를 변경하고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수정을 했습니다. 이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을 업로드 하고 내용 출력을 확인했습니다. 사용자 스킨 업로드 후에 스킨 정보에 index.xml 내용이 적용되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기존 태터의 데이터를 백업 받아 티스토리로 입력하는 일도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아이비 호스팅의 도메인 레코드 삭제 요청
제 도메인의 네임 서버 설정만 바꾸면 크게 문제가 없는 일이지만 네임서버에 잘못된 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 그만큼 호스팅 업체나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에서 혼동이 올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DNSEver에서의 도메인 레코드 추가
제 티스토리 도메인으로 ping을 날려 IP 주소를 확인하고, 바로 DNSEver의 설정에 추가하였습니다. blog.durumee.net, durumee.net, www.durumee.net 세 녀석을 등록했습니다. 아울러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은 blog.durumee.net 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도메인 정보 수정 - 네임서버 변경
호스트웨이에 등록되어 있는 durumee.net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기존 호스팅 업체의 네임서버에서 DNSEver의 네임서버로 변경하였습니다. DNSEver가 이름 그대로 Ever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임서버의 변경된 도메인 레코드 전파 확인
제가 사용하는 회선은 KT의 VDSL인데 다른 네임서버들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KT는 주 네임서버(kns.kornet.net - 168.126.63.1) 보다 보조 네임서버(kns2.kornet.net - 168.126.63.2)가 전파되는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보조 네임서버에서 확인을 거쳐서 주 네임서버에도 변경 사항을 받아들이는 구조가 아닌가도 생각은 되지만 blog.durumee.net 으로의 접속이 불안정한 것이 다소 걱정입니다. 보조 네임서버를 기준으로 확인(nslookup 명령)을 하고는 있지만 변경된 정보가 나타났다 돌아갔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제 컴퓨터의 DNS 캐시를 제거하기 위해 ipconfig /flushdns를 통해 DNS 정보에 대한 캐시를 제거하고 접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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