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2 15:54

긴장되는 내일 밤

어쨌든 예비군 훈련때에도 밤새 축구 얘기가 불타올랐었지만,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열심히 토고에 적대적인 감정을 만들어 주는 각종 기사들로 피를 열심히 끓이고 있었습니다. :)

이거이거 내일은 어디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며 감상해야 좋을텐데 이러고만 있다가는 집에서 작은 티비로 보며 혼자 신나다가 잠들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내일 만나자고 해야겠습니다.

아아 토고전 첫 경기 꼭 이겨야 됩니다. 그래야 상승세를 타서 16강 진출이 가능할테니까요. 두근 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어서 내일 밤이 되길 기다립니다. :)


첫눈에서 트랙백 걸면 선착순 16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기에, 저도 눈이 멀어 참여합니다.
응모를 위한 주소는 durumee at gmail dot com 입니다.  :)

하실 분은 http://blog.1nooncorp.com/index.php?pl=136 이곳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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